영동서 숨진 80대 할머니 타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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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6 댓글0건본문
지난 14일
영동군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할머니는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85살 A 할머니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목이 졸렸고,
타살로 보이는 외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A 할머니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고,
몸에서 긁힌 흔적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영동군 구교리 한 주택에서
홀로 살던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영동군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할머니는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85살 A 할머니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목이 졸렸고,
타살로 보이는 외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A 할머니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고,
몸에서 긁힌 흔적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영동군 구교리 한 주택에서
홀로 살던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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