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양돈농장서 불...돼지 7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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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아침 7시쯤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어미돼지 60마리와
새끼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해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축사 환풍기 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농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어미돼지 60마리와
새끼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해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축사 환풍기 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농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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