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 상수도관 파열로 50여 가구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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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5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낮 1시쯤
청주시 흥덕구 개신1교 부근에서
하수도 배관 공사를 하던 중
직경 200㎜ 규모의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개신초등학교 인근의
고지대 주택 5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약 2시간 30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청주시는
단수 지역에 급수차 3대를 투입해
비상 급수에 나섰고,
어제(14일) 밤 10시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
청주시 상당구
지북정수장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 이음부에서
누수 사고가 발생해
나흘 간 수돗물 공급이 끊겨,
최악의 수돗물 단수 사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개신1교 부근에서
하수도 배관 공사를 하던 중
직경 200㎜ 규모의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개신초등학교 인근의
고지대 주택 5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약 2시간 30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청주시는
단수 지역에 급수차 3대를 투입해
비상 급수에 나섰고,
어제(14일) 밤 10시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
청주시 상당구
지북정수장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 이음부에서
누수 사고가 발생해
나흘 간 수돗물 공급이 끊겨,
최악의 수돗물 단수 사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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