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학내 분규 사태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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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4 댓글0건본문
청주대 학내 분규 사태가
20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청주대와 노조는
오늘(14일) 김병기 총장과
박용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선언문'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선언문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실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청주대와 노조는
오랫동안 난항을 겪어온
임금 협상과
학내 분규 과정에서 발생했던
고소·고발 등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20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청주대와 노조는
오늘(14일) 김병기 총장과
박용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선언문'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선언문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실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청주대와 노조는
오랫동안 난항을 겪어온
임금 협상과
학내 분규 과정에서 발생했던
고소·고발 등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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