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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통법규 공익신고. 최근 3년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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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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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을 이용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건수는
'만 천'여건으로
전년보다 5천여건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이 4천 500여건으로
전년보다 '천 800'여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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