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야자 강요마라"...학생 학습선택권 보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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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야간 자율 학습을
강요하지 말라"며
일선 고등학교에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을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지난해 12월 제정된
'학습 선택권 관련 조례'를
철저하게 이행하라며
일선 고교에 공문을 보냈고,
14일(내일) 부터
일선 고교의
야간자율학습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의 참여율 조사와 함께
관련 조례 내용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전달했는지 여부도
파악한다는 계획입니다.
"야간 자율 학습을
강요하지 말라"며
일선 고등학교에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을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지난해 12월 제정된
'학습 선택권 관련 조례'를
철저하게 이행하라며
일선 고교에 공문을 보냈고,
14일(내일) 부터
일선 고교의
야간자율학습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의 참여율 조사와 함께
관련 조례 내용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전달했는지 여부도
파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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