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무상급식비 부족분 91억원 4월 추경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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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부족분
91억원을
4월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비
총액 961억원에서
91억원 부족한 870억원을,
충북도는
식품비 501억원의
75.7%인 379억원만
당초예산에 각각 편성했습니다.
앞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달 1일
무상급식과 관련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부족분
91억원을
4월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비
총액 961억원에서
91억원 부족한 870억원을,
충북도는
식품비 501억원의
75.7%인 379억원만
당초예산에 각각 편성했습니다.
앞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달 1일
무상급식과 관련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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