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험운전 일삼은 전직 미국 군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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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1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전직 미국 군인 3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 45분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48살 B씨를
자신의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천안지역에서도
보복운전을 일삼아
특수 협박 혐의로
이미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택시기사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전직 미국 군인 3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 45분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48살 B씨를
자신의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천안지역에서도
보복운전을 일삼아
특수 협박 혐의로
이미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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