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종합대책' 마련... '개인서비스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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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1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노선 고속버스를
편도 255회 운행에서
303회 운행으로 늘리고,
7개 노선 시외버스도
128회에서 205회로 증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군별 지역물가 책임관을 지정해
개인서비스와
농수산식품 요금 인상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1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노선 고속버스를
편도 255회 운행에서
303회 운행으로 늘리고,
7개 노선 시외버스도
128회에서 205회로 증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군별 지역물가 책임관을 지정해
개인서비스와
농수산식품 요금 인상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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