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신생아 17명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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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1.21 댓글0건본문
청주시내 한 산후 조리원 신생아 17명이
로타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보건소가
지난 19일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신생아 15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두 명의 신생아에 이어
15명 모두 로타비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원보건소는
조리원등 직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추가로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생후 3개월에서 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로타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보건소가
지난 19일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신생아 15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두 명의 신생아에 이어
15명 모두 로타비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원보건소는
조리원등 직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추가로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생후 3개월에서 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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