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누리과정 예산 집행하라"... '보육대란'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자,
충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려했던
보육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을 즉각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 시.군의장단협의회가
‘긴급 상황’임을 인식한 것입니다.
[인서트 1]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특히 협의회는
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1]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지난 20일 충북도가 2월 말까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비를
'선 집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 선 집행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
그러나 시.군의장단 협의회는 ‘땜질 처방’에 불가하고
이 모든 책임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2]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도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자,
충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려했던
보육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을 즉각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 시.군의장단협의회가
‘긴급 상황’임을 인식한 것입니다.
[인서트 1]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특히 협의회는
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1]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지난 20일 충북도가 2월 말까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비를
'선 집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 선 집행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
그러나 시.군의장단 협의회는 ‘땜질 처방’에 불가하고
이 모든 책임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2]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입니다.
“ ”
도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