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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변 송유관에 구멍 뚫어 석유 훔친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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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2 댓글0건

본문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석유를 훔쳐온 혐의로
기름 운반책 35살 김모 씨와
35살 신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주범 5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소재
경부고속도로 인근 송유관에
파이프를 설치해
석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너편에
작업시설을 설치해 놓고
100m 길이의 땅굴을 파
송유관에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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