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충북대-교통대 증평캠퍼스 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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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22 댓글0건본문
증평군의회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증평군의회는 오늘(22일) 성명을 통래
"교통대가 구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장래와 직결된 학과 통·폐합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독단적으로 강행하는 행위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통대는
증평캠퍼스 구성원과
증평 지역사회의
절실한 호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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