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더민주 충북도당 '부적격 명단' 놓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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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20대 총선
'부적격 후보자 명단'을 두고
충북도당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통합 청주시와
충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은 한마디도 없이
정우택, 이종배 의원을
낙천 대상자로 발표했다"며
시민단체를 비난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낙천 대상자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대 총선
'부적격 후보자 명단'을 두고
충북도당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통합 청주시와
충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은 한마디도 없이
정우택, 이종배 의원을
낙천 대상자로 발표했다"며
시민단체를 비난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낙천 대상자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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