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후, 차량버리고 도망친 몽골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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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0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몽골 국적의 2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 씨는
어제(9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원구 산남사거리에서
트럭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단속 기준치 미만인
0.028%였지만,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수치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78%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할 계획입니다.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몽골 국적의 2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 씨는
어제(9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원구 산남사거리에서
트럭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단속 기준치 미만인
0.028%였지만,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수치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78%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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