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혈액 재고량 급감…AB형이 가장 적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혈액 보유량이 1년 전보다
절반 이상 급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도내 적정 혈액 보유분은 통상 5일분 이상이어야 하지만
현재 혈액 보유량은 3∼4일분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난해 이맘때
충북 혈액 보유분 6.2일분에 비해
절반가량 감소한 양입니다.
특히
AB형 혈액 보유량이
2.5일분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