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정우택.이종배 의원 '총선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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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9 댓글0건본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새누리당
청주 청원선거구 정우택 국회의원과
충주선거구 이종배 국회의원을
제20대 총선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우택 의원을
부적격자 명단에 올린 이유로
'갑질 보좌관 논란'과
'채용 청탁 비리 의혹'을 들었고,
이종배 의원에 대해서는
"테러방지법을 발의한
24명의 의원 중에 포함돼 있어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부적격 후보가
특정 정당에 집중됐고,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과 등은
선정 기준에서 빠져 있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청주 청원선거구 정우택 국회의원과
충주선거구 이종배 국회의원을
제20대 총선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우택 의원을
부적격자 명단에 올린 이유로
'갑질 보좌관 논란'과
'채용 청탁 비리 의혹'을 들었고,
이종배 의원에 대해서는
"테러방지법을 발의한
24명의 의원 중에 포함돼 있어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부적격 후보가
특정 정당에 집중됐고,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과 등은
선정 기준에서 빠져 있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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