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용강리 주민들, ‘교통대-충북대 통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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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20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가 위치한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 주민들이
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최근 두 대학의 통합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 수 십여개를
곳곳에 내걸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가 통합하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증평군 사회단체협의회와 증평발전포럼도
두 학교의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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