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후조리원 신생아 2명 로타바이러스 확진... 15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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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1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는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8일
관내 A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입원해 있던
신생아 2명이
잇따라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생아 15명은
로타바이러스 간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건소는
신생아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해당 산후조리원은
오는 29일까지
자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8일
관내 A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입원해 있던
신생아 2명이
잇따라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생아 15명은
로타바이러스 간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건소는
신생아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해당 산후조리원은
오는 29일까지
자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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