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 구역인 청주 개신동에 ‘우수 저류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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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08 댓글0건본문
여름철 상습 침수 구역인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에
빗물을 임시로 가둬두는
‘우수 저류 시설’이 준공됩니다.
청주시는 100억 원을 들여
충북대 정문 인근에
만 3천여 ㎡ 규모의
'개신지구 우수 저류시설이
다음 달 준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 저장한 뒤
비가 그치면 흘려보내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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