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도 '재선충병' 의심 소나무 발견...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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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8 댓글0건본문
청주와 제천에 이어
이번에는 영동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가 발견돼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양산면 야산에서
말라죽은 소나무 4그루를 발견해
국립산림과학원에 검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죽은 소나무 주변 30m 내의
모든 나무를 베어 소각하고,
반경 2㎞를 소나무류 반출을
금지하는 등
긴급 방제대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곳 소나무들은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의 1차 검사에서
재선충으로 확인된 상탭니다.
이번에는 영동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가 발견돼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양산면 야산에서
말라죽은 소나무 4그루를 발견해
국립산림과학원에 검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죽은 소나무 주변 30m 내의
모든 나무를 베어 소각하고,
반경 2㎞를 소나무류 반출을
금지하는 등
긴급 방제대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곳 소나무들은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의 1차 검사에서
재선충으로 확인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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