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금 1억 5천만원 빼돌린 경리직원,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8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아파트 관리비 지출목록을
허위로 작성해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관리사무소 직원 42살 A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담당으로 일하던 A씨는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금 1억 5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용역 인건비를 부풀리거나
청소용품을 구입한 것처럼
지출 목록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파트 관리비 지출목록을
허위로 작성해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관리사무소 직원 42살 A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담당으로 일하던 A씨는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금 1억 5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용역 인건비를 부풀리거나
청소용품을 구입한 것처럼
지출 목록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