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업들의 생산 제품들이
중국 상하이 '수출입 교역전'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초 열린
중국 상하이 교역전에서
831만 달러 상당의
바이어 상담 실적을 올렸고,
이 중에서도
27만 달러를
계약으로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식회사 한림의료기와
비엔비생활건강, 경천식품 등
충북지역 8개 지역 기업이
이번 중국 교역전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