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A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과 직원 억대 횡령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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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9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충주 A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김모 여인과
직원 장모 여인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물건을 매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는 수법으로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농협 충북본부는
감사를 벌여
이들의 범행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하고
J농협에 결과를 통보했지만
수사기관에
고소·고발 조치도 하지 않아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재
대기 발령 중이며,
장 씨는 다른 지점으로
전보 조치된 상태입니다.
충주 A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김모 여인과
직원 장모 여인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물건을 매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는 수법으로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농협 충북본부는
감사를 벌여
이들의 범행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하고
J농협에 결과를 통보했지만
수사기관에
고소·고발 조치도 하지 않아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재
대기 발령 중이며,
장 씨는 다른 지점으로
전보 조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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