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영동, 제천, 보은군... 지역균형발전 사업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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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지난해 '지역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증평·영동·제천·보은 등
4개 시·군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증평군과 영동군은
6억 5천만원과 5억 5천만원을,
장려상을 받은
제천시와 보은군은
4억 5천만원과 3억 5천만원의
신규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지역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증평·영동·제천·보은 등
4개 시·군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증평군과 영동군은
6억 5천만원과 5억 5천만원을,
장려상을 받은
제천시와 보은군은
4억 5천만원과 3억 5천만원의
신규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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