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공장서 불…2명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오전 6시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내둔리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39살 A씨 등 두 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