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동학대 혐의 유치원 교사 3명 보석신청...8일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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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6 댓글0건본문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청주시 오창읍의
모 유치원 교사 3명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지법 등에 따르면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치원 교사
26살 김모 여인 등 3명이
오는 8일
첫 공판을 앞두고
보석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1월 유치원 대강당에서
음악제 연습을 하던 중
원생 수십명을 상대로
적게는 50회,
많게는 90회에 걸쳐 때리거나 밀치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청주시 오창읍의
모 유치원 교사 3명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지법 등에 따르면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치원 교사
26살 김모 여인 등 3명이
오는 8일
첫 공판을 앞두고
보석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1월 유치원 대강당에서
음악제 연습을 하던 중
원생 수십명을 상대로
적게는 50회,
많게는 90회에 걸쳐 때리거나 밀치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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