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충북본부, "성과급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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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8 댓글0건본문
전국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가
정부의 성과급제와
퇴출제 도입에 대한
총력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전공노는
오늘(1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사회에
성과급제가 도입되면
공무원의 소신 행정보다는
상급자의 눈치를 보는
줄서기가 만연해지고,
행정의 공공성이 파괴돼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공노는
다음달 27일
전국 100만 공무원이 참여하는
총력 투쟁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정부의 성과급제와
퇴출제 도입에 대한
총력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전공노는
오늘(1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사회에
성과급제가 도입되면
공무원의 소신 행정보다는
상급자의 눈치를 보는
줄서기가 만연해지고,
행정의 공공성이 파괴돼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공노는
다음달 27일
전국 100만 공무원이 참여하는
총력 투쟁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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