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수위, 2년여 만에 예년 수준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9 댓글0건본문
계속된 가뭄으로 뚝 떨어졌던
충주댐 수위가
1년 9개월여 만에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에 따르면
오늘(19일) 충주댐 수위는
129.64m를 기록해
예년 평균 수위 129.10m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수자원공사는
댐 수위가 회복됨에 따라
충주댐의 초당 방류량을
종전 30 톤(t)에서
45 톤(t)으로 늘렸습니다.
충주댐 수위가
1년 9개월여 만에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에 따르면
오늘(19일) 충주댐 수위는
129.64m를 기록해
예년 평균 수위 129.10m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수자원공사는
댐 수위가 회복됨에 따라
충주댐의 초당 방류량을
종전 30 톤(t)에서
45 톤(t)으로 늘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