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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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4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고 속여
대출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말쯤
파산신청을 하면
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며
지인 23살 B씨를 속이고,
B 씨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7명으로부터
모두 9천여 만원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고 속여
대출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말쯤
파산신청을 하면
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며
지인 23살 B씨를 속이고,
B 씨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7명으로부터
모두 9천여 만원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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