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기 결석 학생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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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8 댓글0건본문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으로
교육부가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는
7일 이상 무단 결석하거나
3개월 이상
장기 결석한 학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현재 도내에서
소재 파악이 되지 않거나
연락이 끊긴
장기 무단결석 학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초등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무단 장기 결석 아동 220명 중
아동학대가 의심된 8명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신고했으며,
학생 소재가 불분명한 13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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