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덤프트럭, 퇴비 20포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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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3 댓글0건본문
오늘(3일) 오전 6시 45분쯤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상향선
오창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t 덤프트럭에서
2킬로그램(㎏)짜리
퇴비 20포대가 떨어져
뒤따르던 승용차 4대가
미쳐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오창IC에서 오창휴게소
5.8㎞ 구간이
2시간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상향선
오창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t 덤프트럭에서
2킬로그램(㎏)짜리
퇴비 20포대가 떨어져
뒤따르던 승용차 4대가
미쳐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오창IC에서 오창휴게소
5.8㎞ 구간이
2시간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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