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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논란'... 여야 예비후보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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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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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보은, 옥천, 영동 선거구 편입'과 관련해
새누리당 남부 4군, 박덕흠 의원과
중부 3군, 경대수 의원이 최근
야당 책임론을 들고 나오자,
같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와 임해종 예비후보가
'여당 책임'이라고
반격했습니다.

이재한, 임해종 예비후보는
오늘(3일) 충북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하며
해결했어야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새누리당 박덕흠·경대수 의원 역시,
지역 주민에게 석고 대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박덕흠 의원과 경대수 의원은
같은 장소에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를 단 한 석도
줄일 수 없다는 야당 때문에
농어촌지역 선거구 주민들이
깊은 상처를 입게 된 것"이라며
야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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