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실험" 청주 아파트 '물풍선 투척' 용의자는 女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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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5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낮 1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물풍선을 투척해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시킨 용의자는
이 아파트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 2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해당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11살 A 양과 B 양 등
2명의 신병을 확보해
물풍선을 주차장으로 던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 등은 경찰에서
"낙하실험을 하려고
물풍선을 떨어뜨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물풍선을 투척해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시킨 용의자는
이 아파트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 2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해당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11살 A 양과 B 양 등
2명의 신병을 확보해
물풍선을 주차장으로 던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 등은 경찰에서
"낙하실험을 하려고
물풍선을 떨어뜨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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