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조직개편안 확정...의회 문턱 넘을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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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우여곡절 끝에
3월 1일자 조직개편안을
오늘(15일) 확정했습니다.
개편된 조직안은
2국 3담당관 10과에서
2국 3담당관 48담당으로
5개 담당을 줄이고,
인원은 328명에서 303명으로
25명 감원했습니다.
하지만
김병우 교육감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도의회를 비판해
도의회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3월 1일자 조직개편안을
오늘(15일) 확정했습니다.
개편된 조직안은
2국 3담당관 10과에서
2국 3담당관 48담당으로
5개 담당을 줄이고,
인원은 328명에서 303명으로
25명 감원했습니다.
하지만
김병우 교육감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도의회를 비판해
도의회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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