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대청호 빙어도 씨말랐다.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극심한 가뭄'...대청호 빙어도 씨말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4 댓글0건

본문

극심한 가뭄으로
제철을 맞은 대청호 빙어도
씨가 말랐습니다.

빙어잡이는
12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석 달가량이 제철이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 빙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20년 동안
대청호에 빙어를 풀어
특산어종으로
육성해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