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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퇴 마감'... 신용한 전 청년위원장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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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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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출마자 공직사퇴 기한이
오늘(14일)자로 끝나면서
충북 지역 8개 선거구의
공무원 출신 주자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까지
공직에서 물러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공무원 출신 총선 주자는
‘청주 흥덕을’ 선거구
신용한 전 청년위원장과
‘제천·단양 선거구’
권석창 전 익산국토관리청장,
‘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
임해종 전 기재부 공공정책국장 등
모두 6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옛 청원군 출신의
한민구 국방장관과
충주 출신의
윤성규 환경부장관 등은
이번 총선 출마를 예상했지만
사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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