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폭행하고 119에 허위신고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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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1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삼촌을 폭행한 뒤,
"집에 불이 났다"고
허위신고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살고 있는
삼촌 집에 찾아가
70살 B씨를 폭행하고,
119에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삼촌 B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촌을 폭행한 뒤,
"집에 불이 났다"고
허위신고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살고 있는
삼촌 집에 찾아가
70살 B씨를 폭행하고,
119에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삼촌 B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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