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출신 팔씨름 선수 2명, 세계 최강 팔씨름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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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1 댓글0건본문
청주출신 팔씨름 선수인
40살 김보현, 21살 이태경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두 선수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리는
아널드 스포츠페스티벌
'팔씨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나설 계획입니다.
팔씨름 세계선수권대회는
미국과 러시아 등
전 세계 200여 명의
팔씨름 최강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입니다.
40살 김보현, 21살 이태경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두 선수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리는
아널드 스포츠페스티벌
'팔씨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나설 계획입니다.
팔씨름 세계선수권대회는
미국과 러시아 등
전 세계 200여 명의
팔씨름 최강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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