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테크’, 지난해 충북전문건설업 실적 1위…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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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3.01 댓글0건본문
‘에스비테크’가
지난해 충북지역 전문건설업체
공사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발표한
2015년 충북 전문건설업체 실적신고 결과에 따르면
에스비테크가 962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1위를,
대우에스티는 919억원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어 대신시스템(464억원),
대흥토건(390억원), 윈체(386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실적을 신고한
충북지역 천 865개 업체 중
상위 10%의 매출액이
전체 실적의 70%를 차지하는 등
충북전문건설업계 부익부빈익빈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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