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들 고용한 마사지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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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3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취업할 수 없는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한 혐의로
33살 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단기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태국 여성 5명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국 여성 5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해
강제출국 조치했습니다.
관광비자로 입국해
취업할 수 없는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한 혐의로
33살 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단기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태국 여성 5명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국 여성 5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해
강제출국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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