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안전…모두 '음성',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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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28 댓글0건본문
조류 인플루엔자(AI) 매개체인
‘겨울 철새’로 인한
충북지역 AI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부터 청둥오리와 가창오리 등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겨울 철새가
시베리아 등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독과 방역을
오히려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내 가금류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177곳의 가금류 시설에 대한
AI 일제 점검을 실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2014과 지난해 충북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
AI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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