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직지코리아 대형 컨테이너 상징물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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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직지코리아 행사의 상징물로 만들기로 했던
‘58미터 대형 컨테이너 탑’ 건립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문화재 보호구역인 흥덕사지 터에
아파트 20층 규모로 컨테이너를 쌓을 경우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문화재청 사전허가도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직지코리아는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청주 고인쇄박물관 일원
직지 문화특구에서
첫 국제 행사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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