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야산서 벌목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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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밤 8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나갔던
64살 A씨가
지름 30㎝ 굵기의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땔감을 구하기 위해
전기톱을 가지고
자택을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나갔던
64살 A씨가
지름 30㎝ 굵기의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땔감을 구하기 위해
전기톱을 가지고
자택을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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