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월 추경편성' 무산…3월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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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북도의회의 반대로
'1월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미뤘습니다.
따라서
세계무예위원회 창립과
영동∼단양 종단열차 운행 등
이달부터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충북도는
3월 임시회 때,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의회의 반대로
'1월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미뤘습니다.
따라서
세계무예위원회 창립과
영동∼단양 종단열차 운행 등
이달부터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충북도는
3월 임시회 때,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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