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중앙선 침범, 3명 사상자 낸 경찰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2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순찰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경찰관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47살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사는
지난해 12월 6일 오전 10시 30분쯤
진천군 초평면 농공단지 앞 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순찰차에 타고 있던
56살 B 경위를 숨지게 하는 등
모두 3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A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찰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경찰관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47살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사는
지난해 12월 6일 오전 10시 30분쯤
진천군 초평면 농공단지 앞 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던 중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순찰차에 타고 있던
56살 B 경위를 숨지게 하는 등
모두 3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A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