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택 매매 '침체'…1년전보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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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1 댓글0건본문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었지만
충북지역 거래량은 오히려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 거래 건수는 119만 3천 691건으로
1년 전보다 18.8%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충북지역 거래량은
2만 9천 6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감소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주택 거래가 감소한 곳은
충북과 충남(-12.9%), 울산(-1.8%)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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