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없는 괴산서 염전체험’… '소금의 고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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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2 댓글0건본문
‘절임 배추의 고장’ 괴산에서
‘소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장소가 문을 엽니다.
괴산군은
국비 등 69억여원을 들여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일원 2만 6천여㎡에
'빛과 소금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테마공원은
소금의 역사와 절임 배추 생산 과정 등을 한눈에 보고
김장 담그기도 체험할 수 있으며
'소금 문화관'과 해수 염전 체험장,
절임배춧물 염전 체험장,
소규모 소금 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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