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공장서 불…2억7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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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26 댓글0건본문
어제 밤 10시쯤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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