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주민대책위, "교통대 주민대화 요구 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26 댓글0건본문
증평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정상화 범주민대책위원회'는
"교통대는 증평캠퍼스 발전을 위한 대화 제의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대책위는 오늘(26일)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교통대와 증평캠퍼스, 충북대,
지역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대화를 요구했지만
교통대는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교통대는 지역 주민 대화 요구에 응하고,
증평캠퍼스 활성화 방안 제시는 물론
학생 고소 취하, 교수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